2021. 2.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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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알뜰폰 후기 이벤트

참여만해도 문화상품권 1만원 100% 증정

www.eyagi.co.kr

 

최근 회사를 옮기면서 사내에서는 Wi-Fi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보안전파를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평소 휴대폰 2대를 사용하고 있어 핫스팟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보안전파 때문에 핫스팟 사용이 되지 않아 이야기알뜰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알뜰폰은 저렴한 요금제가 많은것이 장점입니다.

 

 

내맘대로 50분+500MB 요금제의 경우 지금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이벤트를 하고 있고

 

50분+2GB 요금제도 월 1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입할때는 50분+500MB 요금제가 월 1100원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가입하면 더 가격이 좋네요.

 

회사에서 보조용 휴대폰으로 주식거래 할때만 가끔 사용할것이라 500MB 정도의 데이터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LGU+ 알뜰폰을 항상 사용하고있어 품질면에서도 문제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쉽게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상품권 받기 위해 사용후기를 씁니다. 

Posted by NastyLemon
2012. 11. 14. 01:00

학술활동이라고 할 만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밀성이 중요하다.

일부 인문입네 하는 작자들이 엄밀성은 개나 줘 버리고

"우리는 인문이니 그딴건 필요 없음" 하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인문사회학적 상상력" 이니 뭐니 개소리를 지껄이는 걸 보면 열 받을 지경.

일부 예외적인 분야를 제외하면 충분히 엄밀하게 사회과학 할 수 있거든요?

특히 경제와 같이 엄밀한 분석을 위한 도구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 분야에 들이대면서

무모한 좌빨적 상상력만 가지고 인문입네 하는 작자들은 정말 죄다 없애버리고 싶을 지경

게다가 엄밀한 분석도구를 들이대는 건 무조건 우파라고 생각하는지

심지어 장하준마저 우파 경제학자로 몰아붙이는 데는 할 말이 없다.

에휴.. 답 없는 좌빨들.

Posted by NastyLemon
2012. 4. 6. 01:06

 

http://blog.naver.com/mittlivsom/120156814963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의 공동체 개념이나, 단순히 개인의 집합일 뿐인 사회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개인간의 거래나 상호작용을 사회라는 집단으로 뭉뚱그려 놓고, 거기에 대해서 존재하지도 않는 "사회적 책임" 이니 하는 뻘 개념을 만들어 그 "사회"에 방해만 될 뿐인 아무런 부가가치도 창출하지 못하는 무능력자들을 복지라는 미명으로 기생해서 먹여 살리도록 하는, 좌파의 음모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동영은 패배해야 한다. 정동영의 패배를 기원한다

저 게시물에 리플 달았는데, 삭제 되었다.

이것도 삭제 될 것 같아서, 트랙백으로 남긴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욕설이나 비방 등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삭제와 차단을 예사로 하는 좌빨들의 행태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그런 것들이 꼭 언론의 자유니 어쩌니 하면서 불법시위 하는 놈들은 옹호 하더라.

http://guestbook.blog.naver.com/guestbook/GuestCommentList.nhn?blogId=ocd1991&fno=0&guestNo=364

저 글쓴이를 옹호하는 놈과 약간의 논쟁이 있었으니, 그 사실을 명시함.

Posted by NastyLemon
2011. 12. 25. 05:39


잘못된 정치가 세상을 어떻게 망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들.
Posted by NastyLemon
2011. 11. 27. 05:00

But wanting to win is.
Posted by NastyLemon
2011. 3. 29. 01:50

오마이뉴스에 또 어이없는 기사가 하나 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2759

대형마트의 고용효과가 재래시장의 31%에 불과하다고 대형마트를 까는데

이건 대형마트를 깔 일이 아니라 대형마트를 칭찬할 일이다.

재래시장에서 3명이 붙어서 하던 일을 1명으로도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노동력을 절약해 낸 효율화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산업혁명기에 기계를 통한 대량생산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도 기계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많다며

기계를 거부하고 파괴하는 "러다이트 운동" 이라는 게 있었다고 한다.

지금 대형마트를 비판하는 소위 진보세력들의 행태가 이와 다를 바 없다.

러다이트 운동이 성공했다면, 현대 문명의 이기 아래에서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건 꿈속에나 나올 일일 것이다.

이걸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옳은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반복되는 역사에서도 전혀 배우지 못하는 자들이 넘쳐난다는 것도.
Posted by NastyLemon
2010. 8. 1. 15:16


 학계나 외국의 사정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한국 내에서, 필자와 같은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인터넷 또는 언론매체에는 '인문학' 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사이비 인문학'이 판을 치고 있다. 이 '사이비 인문학'에는 여러 가지의 부류가 있지만, 크게 보아 소위 사회민주주의나 사회복지 이념을 강조하며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를 극복 또는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부류, 과학적 검증과 반증의 방법론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며 자신들의 '소위 인문학적' 주장을 내세우는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사이비 인문학'의 주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거나, 혹은 이들의 주장에 반하는 말이라도 한다면 '천박하고 교양 없는 사람' , '인문학을 무시하는 사람' 취급을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첫째 부류의 주장들은 무비판적으로 사회 각층에 의해 수용되고 확대 재생산되어,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기까지 한다.

 이러한 사이비 인문학자들은 주로 종교인들과 유사한 행태를 보이는데, 기독교도들이 '하나님' 또는 '예수'에 대해 맹목적인 믿음을 보이는 것과 유사하게, 첫째 부류는 '평등', '민주주의' 또는 소위 '인권-오해를 막기 위해 덧붙이자면, 여기서 인권이란 사이비 인문학자들에 의해 매우 광범위하게 정의된 인권을 말한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며, 둘째 부류는 '포스트모더니즘' 또는 '라캉주의' 등에 그러한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비 인문학자들과 그 동조자들은 그 주장의 비논리성, 비현실성(비과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에 대해 전혀 반박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주장을 반복하거나,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거나, 상대방의 주장 내용이 아닌 그 태도 등을 문제삼아 인신공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링크된 포스트의 '아스트랄' 님의 비판과, 소위 '사이비 인문학 동조자'들의 그에 대한 태도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이비 인문학'류의 거짓 교양을 쌓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기독교를 비판하기 위해서 그것의 모든 교리를 다 알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이유이다. '사이비 인문학자'들로부터 쏟아지는 동일한 종류의 비판에 대해 일일히 다 대응하는 것이 매우 소모적이며 불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종류의 비판에 대한 대응은 모두 이 글로 갈음한다.

Posted by NastyLemon